[기업공부] 에스티팜
안녕하세요 주식명작입니다. 기업 공부를 하는 이유는 투자 권유의 목적이 아닙니다. 기업에 대해 알아보고 기업 투자를 하실 경우에는 투자자 본인에게 책임이 있으니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에스티팜(12.7.)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에스티팜은 동아제약 계열사로 매우 유망한 기업입니다. 바이오 위탁생산을 하고 있는 기업으로 기술력이 매우 뛰어난 기업입니다. 코스닥 벤처기업으로 돼있고 코스닥 150에 소속이 돼있으며 시가총액이 1조 4800억 원으로 안정적입니다. 자본금은 100억 정도이며 신용비율은 1.49%입니다.
우선 월봉을 보겠습니다. 매우 많이 올랐습니다. 거의 조정을 안 받았네요. 이 종목은 워낙에 괜찮은 종목이다 보니 거래량이 터진 이후에 거래량이 급감한 상황이고 월봉으로 볼 때는 좀 특이점을 발견하기는 조금 어려운 것 같습니다.
상장된 지가 그다지 오래되지는 않았고 상장 이후에 한 번 바닥을 찍고 거침없이 올라갔습니다. 2019년 11월에 올라가기 시작해서 코로나도 무시했습니다. 2021년 12월 1일에 최고점을 찍은 이후에 조정을 받았는데 조정폭이 그다지 길지는 않았습니다.
주봉을 보겠습니다. 주기적인 패턴이 조금 보입니다. 간격 자체가 매우 일정하지는 않으나 중간중간에 급등하는 모습으로 급등했다가 조정하고 급등했다가 빠른 조정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주기적인 패턴으로 볼 때 조금 남았습니다. 좀 더 가야 될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20 주선과 60 주선이 아래를 가리키는 것은 조금 부정적입니다. 일봉을 보겠습니다. 파동이 우물을 세 번 만들고 이후에 그다지 상승하지 못했습니다. 계속 빠지기만 했는데 파동이 좀 약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이 우물을 지금 두 번이나 만들었고 아직까지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 거래량이 조금 증가하면서 단기적으로 좀 올라가려고 하는 것은 매우 좋은데 올라간다고 해도 걸리겠네요. 이것이 120일선에 살짝 걸릴 것 같고 단기적으로는 한 7천 원까지 올라갈 가능성도 있기 한데 이것만 봐서는 조금 알기가 어렵습니다.
수급을 보면 외국인도 안 갖고 있고 개인이 사고 있습니다. 기관은 좀 팔고 있고 그다지 좋지 못합니다. 아직까지는 좀 비싼 것 같고 과거에 많이 머물렀던 구간을 보면 충분히 지지를 받다가 개고 내려오니 그 밑에 라인에서 움직였습니다. 박스 구간 안에 지금 좁게 움직이고 있는 상황이고 거래량은 과거에 비해 급감하면서 지금 시장에서 조금 소외되고 있는 상황이고 기관이 조금 많이 팔고 있습니다. 외국인은 거의 팔았고 개인지 조금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건 조금 아쉽습니다. 이익은 조금 개선되고 있는 모습이고 PER는 조금 떨어진 상황이고 PER은 매우 높습니다. 134배 정도 되니 매우 높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좋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약간 꼬리를 들면서 올라오긴 했으나 올라가려면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나마 긍정적인 것은 이평선들이 꼬이고 있는 것은 상당히 긍정적입니다. 이런 것들이 꼬이면서 앞으로 좀 올라갈 가능성이 좀 있어 보입니다. 분봉을 한번 보겠습니다. 단기적으로 수급이 세게 들어왔네요. 쭉 빠졌다가 가격 지지를 만들어지고는 있으나 아직 확신이 드는 구간은 아닙니다. 조금은 더 시간을 기다려야 될 것 같습니다. 단기적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있으나 또 맞고 내려오겠죠. 그다음 파동을 우리는 노려야 될 것 같습니다. 삼성 바이오나 셀트리온이 대장이니 이것과 함께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삼성 바이오를 한 번 보겠습니다. 이것도 이제 꺾이기 시작했으니 여기서부터 다시 올라가기까지 한 달 정도 소요될 것 같습니다. 에스티팜은 상대적으로 좀 안 좋은 것 같습니다. 이것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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